[KN95] 마스크 (1박스, 10매)

중국 식약청인증 마스크

  

■ 마스크의 종류

마스크의 종류는 크게 방한, 방진, 의약외품 마스크 3종류로 구분한다. 의약외품 마스크는 다시 4종류로 구분되는데 보건용, 수술용, 방역용(N95 등), 미세먼지 차단(KF94, KF80 등)으로 분류된다. 이번 코로나19와 관련해 정은경 한국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환자와 밀촉 접촉하는 병원 근무자는 KF94, KF99 같은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만, 일반인은 KF80 마스크와 방한 마스크로도 어느 정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KF94, N95, KN95…무슨 의미일까

▶ KF: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를 더 많이 차단한다는 의미다. KF80의 경우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한다는 의미다. KF94는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해 미세먼지는 물론 코로나19와 같은 질환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며 주로 병원 의료진이 사용한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 마스크 가격이 폭등하면서 만약 보건용 마스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수술용 마스크나 방한용 마스크 착용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N95: 의료진들이 주로 착용하는 미국 인증 마스크다. KF94와 유사한 성능을 가졌다. 전문가들은 KF80 이상의 마스크만으로도 충분히 바이러스 차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N95는 호흡이 어려워 일상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N95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다면 20분도 채 착용하기 어려울만큼 호흡이 힘들다고 한다. 호흡이 어려워 마스크를 쓰고 벗고를 반복하다보면 오히려 공기 중 비말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보건용 마스크, 어렵다면 수술용 마스크 또는 방한용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고 있다.

▶ KN95: KN95은 중국 인증 마스크다. 의료기관 방문객 및 호흡기 유증상자들에게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